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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 자기개발 " 2023. 7. 21. 00:00

    https://de-mo.tistory.com/6

     

    거짓없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제야 저에 대한 소개를 작성합니다. ​ 이번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라는 사람을 알리는 것, 신뢰를 얻기 위함입니다. 23년이라는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

    de-mo.tistory.com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날개가 있으므로 날 수 있고, 날개가 있으므로 "추락" 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추락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 실패는 부끄러운게 아니다.

    추락하면 다시 날갯짓을 하여 날면 된다. =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면 된다.

    오늘 내용의 요약이다.

    이 내용은 내가 존경하는 세이노 선생님의 '세이노의 가르침' 중 한 문장이다.

    당신은 날개가 없는 동물 중 날아다니는 동물을 본 적 있는가?

    없다.

    날개가 없는 동물 중 날다가 땅에 꽂히는 동물을 본 적 있는가?

    없다. (애초에 날 수가 없잖아?)

    당연한 얘기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바로 '도전'

    당신은 살면서 잘못하면 추락할 수도 있는 도전을 얼마나 해봤는가?

    내 관점에선 도전이 없는 삶은 지루한 삶이다. (당신을 욕하는게 아니다.)

    생각해봐라.

    언제나 안정적이라고 가정해봐라.

    남들과 똑같이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의 취업을 위해 대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하고, 남들과 똑같이 은행 통장에 돈을 넣어 적금을 한다.

    이 삶에 무슨 가치가 있고, 무슨 재미가 있고, 무슨 의미가 있는 삶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지루한 삶을 살고 싶지 않기에 매 순간순간 도전을 한다.

    나는 날개가 없었다.

    도전이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직장이나 들어가려고 고등학교때 하루종일 자격증이나 공부했다.

    그러다 사회에 나오고, 직장내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깨달았다.

    "아, 내가 이짓을 계속 하면 저게 내 미래겠구나."

    거기서 1차 충격을 맞았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유튜버 윤루카스님을 뵙고

    2차, 3차 충격을 맞았다.

    나는 그 이후로 날개를 단것이 아니다.

    날개를 만들어 달고 있다. 핸드메이드다.

    (동정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사나 주변 환경도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그냥 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냈다.

    어느 평범한 가정 1 이였다.

    그러다보니 내 주변엔 날개를 직접 달아줄 사람은 없었다.

    나는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이 블로그도 나에겐 도전 중 하나이다.

    나는 날개를 직접 펼쳐 날아오를 것이다.

    날개가 찢어지면 다시 붙이고, 그 고통도 감내할 것이다.

    날개가 아닌 내가 찢어져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날 것이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지금 살고있다.

    그렇다고 내가 독한 사람은 아니다.

    나보다 독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튼,

    당신이 현재 안정적인 환경에 머물러있다면, 날개를 달아보는건

    어떨까 생각한다. 이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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